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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에 처음 와서, 출입조차 통제된 늦은 시간에 잠깐 들러 갔던 천안문.

    요즘은 사업자 랩을 오가며 매일 같이 보는 곳이지만,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러 사진을 몇 장 찍어봤다.

     사진 078

    자금성 (The secret city)의 입구이기도 한 천안문. 그 앞으로는 자들이며, 오토바이, 관광객들이 항상 바글바글 하다.

    사진 077 

    천안문 근처에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 등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관공서 건물들이 모여 있으니

    천안문은 그럼 우리나라의 여의도 광장쯤 되는 건가? smile_thinking

    매일 지나다니며 봐서 그런지 별다른 감흥은 없다 ^^;

     

      사진 080

    광장을 매운 사람들…대부분이 관광객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