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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 처음 와서, 출입조차 통제된 늦은 시간에 잠깐 들러 갔던 천안문.
요즘은 사업자 랩을 오가며 매일 같이 보는 곳이지만,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러 사진을 몇 장 찍어봤다.
자금성 (The secret city)의 입구이기도 한 천안문. 그 앞으로는 자들이며, 오토바이, 관광객들이 항상 바글바글 하다.
천안문 근처에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 등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관공서 건물들이 모여 있으니
천안문은 그럼 우리나라의 여의도 광장쯤 되는 건가?
매일 지나다니며 봐서 그런지 별다른 감흥은 없다 ^^;
광장을 매운 사람들…대부분이 관광객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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