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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마누라가 강력 추천하던 형제갈비 갈비탕 먹으러 ㄱㄱ
이제 딸래미 나올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외출의 열정이 참 대단하신 분 ^^;;
우린 3층으로 갔는데 내부는 요래요래 생겼다. 깔끔~
찬은 정갈하게 딱 기본만 나와주시고,
주인공 갈비탕 등장 두둥!!! 고기 양이 제법 되고, 육수도 깔끔하니 맛있다.
집에서 가깝고, 고깃국 생각나면 와 볼만 한 곳!
헌데, 먹고나니 수원 리틀 본수원 갈비 생각이 자꾸 난다는 ㅠ.ㅠ
여기도 푸짐하지만, 리틀본수원에 비교하면 새 모이 수준? ㅋㅋ 과장 한 50% 보태서~ ㅋㅋ
암튼 일욜 점심 느긋하고 맛있게 잘 먹었음
가격은 보이는 대로 만원~ 위치는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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